지나간 과거는 힘들었던 즐거웠던 괴로웠던 슬펐던 일이던간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즐거운 이야기 꺼리가 되는 것 같다.과거를 공유 할수 있는 사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남고 싶다..매번 기억과 이야기는 처음이라는 말이 바탕이 되는 것 같다.첫 직장... 처음 만남... 처음 이라는 것은 추억이라는 이름에 가장 깊이각인이 되는 것 같다.....
by 공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