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월요일에 울고 있는 두마리의 병아리를 아이들이 집으로 가져왔다.
삐약삐약 시끄럽게 울어 대고 키울곳도 마땅치 않은데 ....
주위에서 시끄럽다고 하는 것을 별개로 혹시나 죽게 되어서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더크다.
어느정도 크게 되면 시골로 보내야 하겠지만.. 제발 무사하기를...
by 공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