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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찾은 서울 대공원 자연 캠핑장

 

지난번 찾아 왔던 텐트 맞은 편 계곡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210번을 배정 받았다.

 

첫번째는 아이들 친구네 식구들과  두번째는 친척 가족들과 함께  이번째는 정말 남자들만의 여행이다.

 

아이들은 피곤한 탓인지 금방 잠이 들었지만

 

24일 엄청나게 몰아치는 폭우를 뚫고 굉음을 내뿜는 계곡 물소리와 함께 잠을 이루지 못했으나

 

25일 저녁에는 풀벌레소리와 몸을 감싸는 자연의 느낌에 잠을 못 이루었다.

 

 

 

 

 

 

 

 

 

 

 

 

 

8월 24일 입장권과 텐트 예약증은 촬영은 하지 못했다

8월 24일 별도 , 8월 25일 별도이다. 한꺼번에 2박 3일은 되지 않고 당일 아침에 각각 발급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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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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